상품을 풀어보니 스웨터 실 길게 삐져나옴
올이 풀릴까 매우 걱정되나 가격이 저렴하여 입어보기로 하고 입어봄
자크를 꿰어 입어보고, 벗을때 자크 알이 어긋낫는지 절대 내려가지않음
통으로 벗어 자크 고장낼까 조심하며 오랜시간에 걸려 겨우겨우 뺏음
자크 잠금을 경험해 볼때 외출시 편하게 입다가 툭하면 어긋날거 같음
함께온 다른 상품도 약간은 흠집이 있었지만 수용하고 이 상품은 반품하기로함
반품문의시 고객센터 연락안되고 카톡에 기재된 핸펀도 연락이 안되었음
겨우 핸펀 문자나 카톡으로 연결이 되어 의사를 밝혔는데 4/15일 부터
지금까지4/25 반품수락하지않고 반품비 6000원을 지불하라는 말만 강요함
또한 4/15일 3벌을 옷을 추가 결제하였는데 대화가 꽉막히듯 안되어 주문한날
취소요청하였는데 오히려 무응대하였고 4/23일자로 배송출발하였다고 문자옴
니트집업 옷을 입기에는 자크가 매우 불안한 상황이고 실풀림이 걱정인데, 문제없다는 말만 일관함
물건이 싸도 취소 반품이 이렇게 어려우면 무서워서 구매하기어려움
소중한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제품으로 만족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꼭 개선하여 다음엔 더 좋은상품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시는데 오늘 26일에도 합당한 조치에 관한
그 어떤 연락이 없어서 정말 죄송한건지 모르겠네요